[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약사들이 연구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베이랩이 최근 혈당 관리 영양제 당포뮬라를 출시함에 따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당포뮬라는 핵심 주원료로 코로솔산 1.3mg이 포함된 바나바잎 추출물과 체내 흡수가 용이한 비타민 D3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일일 섭취량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식후 혈당이 상승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당포뮬라의 부원료인 당특화복합제Y-1000은 현직 약사들이 직접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해 특허를 낸 베이랩의 자체 개발 성분으로 홍국분말, 녹차추출분말, 사과초모식초분말 등 혈당 관리 및 혈관 건강에 탁월한 역할을 하는 원료들이 다량 배합됐다.
베이랩의 한 관계자는 "전문의와 약사가 공동 개발한 베이랩 당포뮬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GM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엄격하고 꼼꼼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며, "평소 당뇨를 앓고 있거나 당뇨를 예방하고자 혈당 관리가 필요했던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한편 당포뮬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베이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