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가 2026년 9월 비건화장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러쉬와 아떼는 전월보다 지수가 상승했고, 아로마티카·톤28·마녀공장은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9월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비건화장품 브랜드 30개다. 8월 9일부터 9월 9일까지 수집한 빅데이터 710만9480개를 분석했으며, 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4.01% 줄었다. 러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49만6687로 전월 대비 23.63% 상승했다. 세부 항목은 참여지수 32만3716, 소통지수 55만8096, 커뮤니티지수 61만4875다. 2위 아로마티카는 92만9568로 3.53%, 3위 톤28은 76만4397로 20.39% 각각 하락했다. 반면 4위 아떼는 49만6058로 전월보다 60.06% 올라 상위 5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5위 마녀공장은 40만5883으로 5.90% 감소했다. 6~10위는 닥터 브로너스, 디어달리아, 아워글래스, 빌리프, 샹테카이 순이다. 11~20위에는 글로시에, 멜릭서, A24, 보나쥬르, 피츠, 어웨이, 허블룸, 에센허브, 닥터슈라클, 허스텔러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21~30위는 오프라 코스메틱, 매드히피, 더퓨어로터스, 메리플래닛, 안네마리 보린, 아르비엔, 이즈그린, 더 비건 글로우, 더온리프, 오드리앤영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한 것이다. 브랜드 관련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사회관계망서비스의 대화량 등이 분석에 반영됐다.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