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가 2026년 6월 비건화장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0일 공개한 비건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러쉬가 1위, 톤28이 2위, 아로마티카가 3위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비건화장품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704만7307개로, 지난 5월 1280만9884개보다 44.99% 줄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 소통, 커뮤니티 지표 등을 바탕으로 산정됐다. 러쉬는 참여지수 23만8824, 소통지수 47만2144, 커뮤니티지수 66만180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37만2768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108만1149와 비교하면 26.97% 상승했다. 톤28은 브랜드평판지수 116만6960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는 44만3640, 소통지수는 28만7981, 커뮤니티지수는 43만5339로 나타났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591만5040과 비교하면 80.27% 낮아졌다. 아로마티카는 브랜드평판지수 89만7962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떼, 마녀공장, 빌리프, 닥터 브로너스, 디어달리아, 멜릭서, 샹테카이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11위부터 25위까지는 아워글래스, A24, 글로시에, 보나쥬르, 허스텔러, 피츠, 어웨이, 허블룸, 에센허브, 닥터슈라클, 오프라 코스메틱, 아르비엔, 매드히피, 더퓨처로터스, 안네마리 보린 순으로 집계됐다. 비건화장품은 동물성 원료 사용 여부와 동물실험 배제, 친환경 소비 흐름이 함께 맞물린 분야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 소비자 활동과 브랜드 언급량을 바탕으로 한 지표로, 비건 뷰티 시장에서 각 브랜드의 관심도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