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더성형외과는 옥재진 대표원장이 모티바 의료 자문 위원 위원장인 C-MAB(Chairman of Motiva Medical Advisory Board)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모티바 자문 위원은 의술과 학문으로 앞서 다른 의사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권위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에서도 위원장은 단 한명에게만 임명되는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모티바 관계자는 “옥재진 대표원장은 모티바의 시작부터 함께하며 성형시장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왔으며,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어 이번 위촉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2년 개원 이래 미용적 가슴성형을 비롯 암 수술 후 유방재건 등 다양한 학문적 연구활동과 임상경험을 축적해 온 옥재진 원장은 모티바 보형물을 활용한 가슴성형 수술 노하우와 관련된 연구와 학술활동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옥재진 원장은 “모티바 C-MAB에 임명된 것에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가슴성형과 의료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칠 것은 물론 환자들의 더 높은 만족도를 위해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