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노마셀에서 신제품 ‘비너스틱 글루타치온’을 런칭했다.
비너스틱 글루타치온은 순수 글루타치온 400g 고함량 제품으로,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도 함유된 올인원 이너뷰티 영양제다.
본 제품은 분말 형태로 제조됐고, 하루 한 포만 간단하게 섭취하면 된다. 제품은 특히 ㈜동서바이오팜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개발한 WMP파우더를 사용해 구강 점막에서 빠르게 용해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노마셀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의료진의 조언을 구해 글루타치온, 저분자 피쉬콜라겐 외 비타민C, L-시스테인, 화이트토마토농축분말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본 제품을 개발했다. 간편하게 하루 한 포만 섭취하면 이너뷰티가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라고 전했다.
한편, 노마셀에서는 비너스틱 글루타치온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