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건탐식단, 새해 일상 채식 실천 ‘모나비 챌린지’

  • 등록 2026.01.14 14:40:16
크게보기

1월 11일~31일 온라인 참여 진행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광주 지역 비거니즘 커뮤니티 광주비건탐식단이 새해를 맞아 일상 속 채식 실천을 공유하는 ‘모나비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단체는 1월 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챌린지 운영을 알리고,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자를 모집·운영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각자의 식사나 생활 속에서 실천한 비건 활동을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한다. 특정 식단이나 완전한 채식을 요구하기보다는, 개인의 여건에 맞는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나비’는 ‘모두를 살리고 나를 돌보는 비거니즘’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광주비건탐식단이 지역 활동 과정에서 사용해온 프로젝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단체는 그동안 비건 식당 정보 공유, 식사 인증 활동, 소규모 모임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비건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이번 챌린지는 연초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비거뉴어리’ 흐름과 맞물리면서도, 완벽한 실천을 전제로 하지 않는 참여 방식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지역형 캠페인으로서의 성격이 두드러진다.

 

지역 단위 비건 커뮤니티 활동은 개인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주비건탐식단 역시 진입 장벽을 낮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적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단체는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인증 방식 등을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김민영 기자 min@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제호: 비건뉴스 | 주소: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 | 대표전화: 02-2285-1101 | 팩스: 0303-3445-0000
등록번호: 서울, 아 05406 | 등록일: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 전화: 02-2285-1101 | 이메일: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2018–2026 비건뉴스 (VeganNews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문의: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