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로랩, 눈 건기식 ‘안토.비’ 출시

  • 등록 2026.05.06 1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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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베리 추출물 주원료 적용

 

영양제 브랜드 비트로랩은 빌베리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눈 건강기능식품 ‘안토.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비트로랩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케이에이치앤비의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케이에이치앤비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소로 지정된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빌베리 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800mg 정제 30정 구성으로, 하루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제품에 이탈리아 생약 전문 기업 인데나(Indena)의 Mirtoselect® 빌베리 추출물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해당 원료는 안토시아노사이드 36% 표준화 원료로, 제품 1정에는 지표성분인 총 안토시아노사이드 50mg이 함유됐다.

 

제품에는 빌베리 추출물 외에도 포도씨앗추출물분말, L-라이신염산염, 비타민C, 산화아연, 헤스페리딘, 블루베리농축분말 등이 부원료로 배합됐다. 개발 과정에는 안과전문의 검토가 포함됐다.

 

비트로랩 관계자는 “빌베리 원료의 핵심은 단순 투입량보다 안토시아노사이드와 같은 지표성분을 안정적으로 함유했는지에 있다”며 “루테인 외 다른 성분을 찾는 소비자에게 빌베리 기반 제품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용학 기자 yonghak@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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