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불법행위재공급 청약 접수가 22일 진행된다. 공급 물량은 전용 84.9811㎡C 타입 2가구로, 청약홈을 통한 인터넷 청약만 가능하다. 청약 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이번 공급은 불법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사업주체가 재공급하는 절차다. 단지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0~15층 4개동, 총 215세대 규모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6년 11월이다.
분양가는 101동 802호가 12억7202만원, 104동 503호가 12억4202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각각 1억2720만2000원, 1억2420만2000원이며, 잔금 90%는 입주지정일에 납부해야 한다. 공급금액에는 발코니 확장비, 인지세, 유상옵션 비용이 포함되지 않는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12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의 세대주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쟁이 있을 경우 추첨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외국인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6일이다. 당첨자 서류 접수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 계약 체결일은 7월 1일이다. 이 주택은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민영주택으로 당첨 시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4년 6월 19일부터 3년간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모집공고에는 청약 전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 한도, 자금조달계획을 확인해야 한다는 유의사항도 포함됐다. 사업주체는 대출을 알선하지 않으며, 대출 제한 등으로 분양대금을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할 경우 계약자가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