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하랑스쿨이 주관하는 ‘2026 업사이클 체험교육’ 참가 단체를 지난달 30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개념을 체험 활동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폐현수막 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어르신·장애인 복지관, 경로당, 특수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이다.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에 필요한 교구와 재료도 제공된다.
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 전 운영 일정, 방문 가능 지역, 참가 인원 기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하랑스쿨 박유정 대표는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