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비교 플랫폼 차통령이 7개 손해보험사의 보험료와 주요 가입 조건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가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등을 입력해 보험료 확인을 신청하면 보험사별 안내를 받는 구조다. 비교 항목은 차량 정보와 운전자 연령·경력, 운전자 범위, 주행거리 및 자녀·안전운전 관련 특약 등으로 구성됐다.
차통령 홈페이지에는 해당 페이지가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7개 손해보험사의 공동광고물로 표시돼 있다. 보험사별 광고 심의번호와 유효기간도 함께 제시됐다.
보험료 확인 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는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차량번호, 자동차보험 만기일 등이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별도로 보험사 상품 안내를 위한 마케팅 활용 여부를 선택하도록 구성됐다.
비교 대상에는 대인·대물배상과 자기신체사고 또는 자동차상해, 자기차량손해, 긴급출동 서비스 등 주요 보장 항목과 가입 한도가 포함된다. 실제 보험료와 보장 범위는 가입자의 조건과 보험사 심사 기준, 선택한 담보·특약에 따라 달라진다.
차통령 관계자는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편의성과 상담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