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기기 업체 JMW가 생활가전 브랜드 ‘바이툴즈(BYTULZ)’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JMW가 약 2년간 연구개발한 음식물처리기로, 기존 모터·히터 기술을 생활가전에 적용했다. 본체 가로 폭은 18cm이며 2.7L 용량의 건조통을 탑재했다.
제품 전면에는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음식물 상태에 따라 건조와 분쇄 과정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바이 인텔리전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건조 과정에는 ‘150℃ 풀커버 히팅 시스템’을 활용한다. 음식물을 분쇄하는 ‘V컷 블레이드’와 내용물이 건조통에 눌어붙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이중 코팅 구조를 함께 적용했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이기 위해 ‘트리플 탈취 케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제품 상태와 투입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회사가 제시한 최소 처리 시간은 1시간 9분이다.
사후관리는 JMW가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맡는다. 회사는 음식물처리기를 시작으로 바이툴즈의 생활가전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JMW 관계자는 “모터와 히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