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앤대디, ‘그날은 비건 보라지유 감마리놀렌산’ 출시

  • 등록 2026.09.08 14: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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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건강 라인…성인 여성 대상 제품군 확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미앤대디가 첫 여성 건강 라인 제품인 ‘그날은 비건 보라지유 감마리놀렌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감마리놀렌산과 비타민E를 함께 담았다.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는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주원료는 네덜란드산 보라지유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라지유의 감마리놀렌산 함유율은 20% 이상으로, 통상 10% 내외인 달맞이꽃종자유보다 높다. 이 같은 함량 차이를 활용해 동일한 양의 기능성 성분을 담는 데 필요한 유지량을 줄이고, 캡슐을 작게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품 설계에서는 매일 섭취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했다. 작은 크기의 캡슐을 적용해 목 넘김 부담을 줄이고 섭취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마미앤대디는 그동안 임산부와 엄마, 아이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월경 주기와 관련한 불편을 겪는 성인 여성 전반으로 제품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향후 여성 건강 제품군과 함께 이너뷰티 등 여성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로도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마미앤대디가 성인 여성 전반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는 첫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원료 선택뿐만 아니라 섭취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했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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