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59회에서 진행자 이영자와 박세리가 전 야구선수 이종범과 함께 여수 음식점 ‘낭만별식’을 찾아 식사했다.
이날 ‘맛선자’로 출연한 이종범은 두 진행자와 간장게장을 비롯한 여수식 한 상을 맛봤다. 식탁에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참돔, 꽃게탕, 회무침이 차려졌고, 갓김치 등 밑반찬도 곁들여졌다.
낭만별식 측은 4대째 이어온 간장 조리법을 바탕으로 간장게장을 비롯한 여수식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사 중에는 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출연자들의 근황을 주제로 대화가 이어졌다. 이영자는 약 33년 전 방송에서 이종범을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고, 이종범은 손주와 아들 이정후 등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남겨서 뭐하게’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지역 음식을 맛보며 음식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