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프리미엄 수제약과 ‘생과방(SAINT GOUT de PAIN)’이 2024FW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2024 A Paris Fashion Week)에 참여하는 한섬 시스템의 현지 프레젠테이션 게스트용 K-디저트로 선정됐다.
프랑스가 선택한 K-디저트 브랜드 ‘생과방’은 프리미엄 수제 약과 전문점으로, 전통 제조 방식을 토대로 현대적 해석을 더해 만든 약과를 고급스러운 선물로 선보이고 있다. ‘생과방’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전각의 이름에서 따 왔다.
약과는 현재 누구나 흔하게 즐길 수 있지만 조선시대에는 왕실과 귀족들이 즐기던 귀한 별식으로, 반죽의 상태부터 청의 농도, 적당한 튀김 온도와 건조시간 등 작은 변화에도 영향을 받아 훌륭한 품질의 약과를 만드는 데에는 매우 정교한 통제와 수고스러움이 들어간다.
‘생과방’의 약과는 100% 국내산 조청으로 생산한 수제 약과다. △조청의 본연의 맛을 살린 ‘조청 약과’는 물론 구운 현미가 들어가 고소한 ‘현미 약과’ △향긋하고 쌉싸름한 ‘도라지 약과’ △1등급 유기농 보성 녹차와 화이트 초콜릿을 더한 ‘녹차 약과’ △은은하고 구수한 누룽지에 바닐라빈을 사용한 ‘바닐라 누룽지 약과’ △예가 체프 커피빈과 다크 초콜릿 △오렌지 제스트를 더해 만든 ‘커피 오렌지 약과’ △검은깨의 고소함을 극대화한 ‘흑임자 약과’ △국내산 단호박을 베이스로 라즈베리 토핑을 올린 ‘단호박 라즈베리 약과’ 등 다양한 재료와 그에 맞는 디자인을 더해 색다른 프리미엄 약과를 선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약과의 특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입맛에 맞춘 생과방의 새로운 약과는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고 매력적인 디저트로 다가가고 있다.
생과방 관계자는 “문화적 다양성은 인류의 삶을 풍부하게 만든다. 우리는 K-디저트의 재해석을 통해 현대인들이 전통을, 세계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소비하고 탐험하게 만들어 글로벌 문화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이번 파리 패션 위크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전 세계에 독창성과 새로움을 갖춘 한국의 대표 디저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직접 맛보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