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PC방, 대구중부경찰서와 마약 예방 캠페인

 

욜로PC방은 대구중부경찰서와 함께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약 예방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젊은 층의 마약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PC방 이용객이 자주 접하는 로그인 화면을 활용해 예방 홍보물을 노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욜로PC방은 지난 4월 한 달간 대구를 비롯한 전국 85개 가맹점의 PC 모니터 약 1만3000대에 경찰청 마약 예방 홍보 포스터를 송출했다. 이용객이 게임 시작 전 확인하는 로그인 화면 메인 팝업에는 마약 범죄 경고 문구와 신고 방법이 함께 안내됐다.

 

캠페인은 학원가와 상권이 밀집해 청소년 유입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PC방을 예방 홍보 접점으로 활용한 사례다. PC방은 청소년과 청년층의 이용 비중이 높은 여가 공간인 만큼 반복 노출 방식의 예방 홍보가 캠페인 취지에 맞게 설계됐다.

 

욜로PC방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PC방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역할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조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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