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행성, 종합산림복지업 등록

산림치유서 숲해설·유아숲교육으로 확대

 

식물행성은 지난 4일 산림청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마치고 산림치유와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식물행성은 기존 산림치유업 중심 운영에서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산림복지업은 운영 분야와 전문인력 요건 등에 따라 산림치유업, 산림교육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등산지도업, 종합산림복지업 등으로 구분된다.

 

홍현 식물행성 대표는 독림가와 임업후계자로 활동해 왔으며 산림치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산림치유지도사 1급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식물행성은 2024년부터 매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프로그램에는 시각장애인, 농아인, 이주여성 가족, 지역사회 어르신, 난민아동 등이 참여했다.

 

홍 대표는 “그동안 사비로 지원하다 보니 운영에 한계가 있었는데, 올해는 종합산림복지업 등록과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 시행자 선정으로 유아 중심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식물행성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유아 대상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기관 연계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함께 요구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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