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모내과의원 개원…내시경·검진 진료 시작

 

청량리성모내과의원이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문을 열고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 소화기 내시경 검사를 중심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이 병원은 일반 내과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검진,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함께 운영한다. 감기와 위장질환 등 일반 내과 질환을 비롯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5대 암검진을 포함한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제공한다. 병원은 검사 공간과 회복 공간을 분리하고, 초음파실과 기초검사실, 골밀도·유방검진 공간 등을 마련해 진료와 검진에 필요한 검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청량리성모내과의원 윤건중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 내시경 검사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준비했다”며 “위장 증상이나 만성질환은 일상에서 흔하게 여겨 지나치기 쉬운 만큼 적절한 시기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대표원장은 이어 “환자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검사와 진료 방향을 충분히 설명하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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