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윈, 지파운데이션에 의류 기부

국내외 취약계층에 의류 3855점 전달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본투윈이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억5000만 원 상당의 의류 3855점을 기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국내 취약계층과 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배분됐다. 지파운데이션은 계절과 지역별 기후 특성 등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류를 전달했다.

 

본투윈은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3억91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해 왔다. 이번 전달도 취약계층 생활 지원을 위한 기업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태준 본투윈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민혁 지파운데이션 과장은 “전달받은 의류는 국내외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곳에 배분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온 본투윈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본투윈은 기능성 운동복인 짐웨어를 기반으로 성장한 의류 브랜드로, 현재 캐주얼 웨어까지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 교육지원과 보건의료사업, 국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저소득 여성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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