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자회사 에어포트 네오, 에어인디아 운항편 지원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지상조업 담당

 

비엣젯항공의 지상조업 자회사 에어포트 네오가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에어인디아 정기 국제선 운항편 지상조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에어포트 네오는 현재 하노이를 오가는 에어인디아 항공편을 대상으로 승객 서비스와 램프 운영 등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승객 처리, 항공기 유도와 수하물 처리, 탑재 관리 등 항공기 운항 전후에 필요한 현장 업무를 맡는다.

 

에어포트 네오는 2020년 비엣젯항공의 지상조업센터인 VJGS로 출범했다. 이후 승객 처리, 램프 운영, 탑재 관리, 기내 물품 공급, 객실 청소, 램프 기술 지원, 상업 터미널 서비스 등으로 업무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에어인디아 국제선 지원은 에어포트 네오가 비엣젯항공 외 항공사를 대상으로 지상조업 서비스를 확대하는 사례다. 지상조업은 항공기 정시 운항과 승객 이동, 수하물 처리 등 공항 운영 전반과 연결되는 분야로, 항공사와 공항 간 협업 체계가 중요하다.

 

 

에어포트 네오는 인프라와 장비, 인력 투자를 확대해 국내외 항공사를 대상으로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엣젯항공 항공 생태계 안에서는 그룹의 해외 노선 확대와 공항 운영 효율화에 연계된 역할을 맡게 된다.

 

비엣젯항공은 글로벌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항공사’ 2026년 순위에서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9억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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