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합권, 알트코인은 종목별 등락 엇갈려

업비트 원화마켓 기준 스토리지 상승폭 커…일부 종목은 5% 안팎 하락

 

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의 보합권 흐름 속에 종목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일 업비트 원화마켓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14% 오른 1억1988만 원에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약 2315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이더리움(ETH)은 0.31%, 엑스알피(XRP)는 1.01% 상승했다. 솔라나(SOL)는 1.88% 오른 13만100원을 기록했다. 반면 테더(USDT)는 0.95% 하락한 1464원에 거래됐다.

 

상승폭이 큰 종목도 있었다. 스토리지(STORJ)는 전일 대비 26.97% 오른 193원을 기록하며 이날 원화마켓에서 상대적으로 큰 등락을 보였다.

 

하락 종목에서는 하이브(HIVE)가 8.06% 내렸고, 펄(PRL)과 질리카(ZIL)는 각각 7.13%, 6.49% 하락했다. 도그위프햇(WIF)도 4.80% 내린 337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가격은 거래소별 수급과 환율, 글로벌 시장 흐름에 따라 단시간에도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 기사에 제시된 가격과 등락률은 특정 시점의 업비트 원화마켓 기준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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