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 인근에 들어선다. KTX와 일반열차가 정차하는 구포역도 도보권에 있어 도시철도 3호선과 철도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도로 교통망으로는 구포대교와 강변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덕천IC와 삼락IC가 가까워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접근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부산 도심뿐 아니라 김해·양산·창원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와 백양터널을 이용하면 해운대, 센텀시티 등 동부산권 주요 지역으로도 연결된다. 서부산권은 부산 도심과 경남권을 오가는 광역 통근 수요가 함께 형성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에는 부산시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에게 잔금에서 분양가의 5%를 할인하는 내용이다.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에 따라 특별공급 배정 비율도 확대됐다.
분양 관계자는 “구포역과 구포대교 일대는 부산 도심과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거점”이라며 “교통 여건과 특별공급 혜택을 고려하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