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화장품이 창립 70주년을 맞은 올해 헤어 브랜드 ‘에쏘나’의 비건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에쏘나는 헤어 퍼퓸 픽서를 중심으로 비건 인증 제품군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헤어 미스트까지 제품 구성을 확장했다.
에쏘나 공식몰에는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 제품인 헤어 퍼퓸 픽서 50ml·150ml와 ‘에쏘나 어반 탠저린 헤어 미스트’가 판매 중이다. 브랜드는 ‘자연 본연의 정수’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식물 유래 원료와 과대포장 없는 최소 포장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비건 화장품 시장에서는 동물성 원료 배제 여부뿐 아니라 제조 공정, 인증 기준, 포장재 사용, 표시의 명확성이 함께 소비자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 헤어 스타일링 제품군에서도 성분과 인증, 포장 방식이 제품 선택 과정에서 함께 검토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새한화장품은 1956년 설립 이후 파마약과 헤어 스프레이 등 헤어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 왔다. 과거 ‘글로발 체리 스프레이’ 등으로 알려진 제조 경험은 최근 에쏘나 제품군 설명에도 반영되고 있다. 회사는 기존 헤어 제조 역량을 비건 뷰티 제품군으로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