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스포츠·비엔엠컴퍼니, 레드포스 PC방 파주다율점 오픈

 

비엔엠컴퍼니와 농심이스포츠가 협력해 운영하는 오프라인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13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다율동 상권에 파주다율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파주다율점은 아파트 단지와 학원, 식당 등이 밀집한 생활권 상권에 들어섰다. 운영사 측은 대형 번화가가 아닌 거주지 인접 상권에서 브랜드형 PC방의 공간 구성과 체류형 서비스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보고 있다.

 

이번 지점은 게임 이용 중심의 기존 PC방 기능에 체류형 공간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5 225F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5060 그래픽카드,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를 125대 전 좌석에 적용했다.

 

 

좌석은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인석부터 4인 전용 공간까지 개별 방 형태의 좌석을 마련해 소규모 모임이나 단체 이용 수요에 대응하도록 했다. 독립석에는 다중 모니터 환경을 도입해 게임과 정보 검색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내부에는 주변기기 브랜드 로지텍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구역도 별도로 조성했다. PC방이 단순 게임 이용 공간을 넘어 장비 체험과 여가 소비가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한 구성이다.

 

레드포스 PC방은 농심이스포츠와 비엔엠컴퍼니가 협력해 운영하는 오프라인 브랜드다. 이 지점은 운정신도시 내 생활권 상권을 기반으로 지역 이용자 접근성과 체류형 공간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는 매장으로 운영된다.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