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운영사 피자앤컴퍼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와 경북 의성, 서울 서초 지역 돌봄시설 등을 대상으로 피자 나눔과 문화 활동 지원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대구성명교회가 마련한 ‘아동 생명 꿈 축제’에 반올림피자 40판을 전달했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지역 주민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 7일에는 경북 의성군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등 5개 돌봄시설을 방문해 반올림피자와 오구피자 총 50판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의성군과 체결한 ‘의성 농산물 활용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 이후 이어진 지역 연계 사회공헌 활동이다.
앞서 회사는 협약 체결 직후 의성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반올림피자 50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2차 기부를 포함해 의성군에 전달한 피자는 총 100판이다. 의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지역 협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서초지역아동센터 등 수도권 돌봄시설과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2022년부터 서초구 아동에게 피자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4일에는 서초지역아동센터에 영화관람권 22매를 전달했다. 먹거리 지원에 더해 아동의 문화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는 방식 중 하나로, 아동·돌봄시설 대상 지원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이웃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