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월드는 여름 시즌 신메뉴 ‘양쯔간루월드’가 지난 1일 출시 이후 3주 만에 세트 메뉴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쯔간루월드는 상하이 디저트로 알려진 양쯔간루를 요거트아이스크림 형태로 재해석한 메뉴다. 망고와 자몽, 코코넛 젤리, 화이트펄 등을 조합했다.
요거트월드는 여름철을 앞두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수요가 늘면서 해당 메뉴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된 ‘고체 양쯔간루’는 그릭 요거트와 생과일을 조합한 메뉴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 대표 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양쯔간루 시리즈를 최근 선보였으며, 출시 이후 메뉴 판매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었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아이스크림, 빙수, 과일 디저트 등 계절형 메뉴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계절성이 뚜렷한 메뉴는 날씨와 소비자 기호 변화에 따라 판매 흐름이 달라지는 만큼, 브랜드별 시즌 메뉴 구성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