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지에스 비즈니스어슈어런스(SGS인증원)는 에코나인과 ESG 및 지속가능경영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월 8일 서울 마포구 에코나인 본사에서 열렸다. 양사는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강화되는 ESG 요구와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후공시, ESG 평가 및 인증 대응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EcoVadis, RBA, SMETA 등 공급망 ESG 평가 대응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ESG 공시와 지속가능성 보고서 검증,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규제 대응이 맞물리면서 평가·검증·교육을 연계한 대응 체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GS인증원은 ESG 평가·검증 분야 경험을, 에코나인은 ESG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컨설팅, 검증,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문성양 SGS인증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ESG 요구사항에 대응해야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평가·검증·컨설팅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갖추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에코나인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ESG를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스지에스는 SGS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19개 사무소에서 시험, 검사, 검인증 및 규제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GS ACADEMY를 통해 산업별 국제 기준과 규제 대응 교육도 운영한다.
에코나인은 EcoVadis 평가 대응, 공급망 ESG 관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기후공시 및 온실가스 관리 등 ESG 실무 분야 컨설팅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