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과 협업한 여름 한정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폼폼푸린 30주년을 기념한 협업 제품으로,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선케어와 립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에는 선에센스, 무기자차 선크림, 톤업 선쿠션, 립 글로이 밤 등이 포함됐다. 제품 패키지에는 폼폼푸린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선쿠션은 퍼프에도 캐릭터 콘셉트를 반영했다.
아떼는 기존 선케어와 립케어 제품을 협업 패키지로 재구성했다. 회사 측은 해당 선케어 제품군과 립밤 제품군이 각각 출시 이후 84만개, 92만개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기존 제품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이번 협업 제품의 판매 실적과는 구분된다.
협업 제품은 오는 31일 올리브영을 통해 먼저 공개되고, 6월 15일 LF몰 등 자사몰에서 정식 판매된다. 아떼는 이번 협업을 통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군을 확대한다.
비건 뷰티 시장에서는 성분과 인증뿐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 캐릭터 협업, 굿즈 구성 등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한정판 협업 제품은 제품 기능과 브랜드 경험 요소가 함께 결합되는 만큼, 소비자는 제품 정보와 협업 콘셉트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