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미술학원, 소비자평가 대상 수상

AI 기반 수업 관리 시스템 운영

그리마미술학원은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한 ‘2026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미술교육 부문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수원에 본사를 둔 그리마미술학원은 아동 대상 미술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교육 브랜드다. 회사 측은 학생별 수준과 활동 과정을 반영한 수업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업은 학생별 학습 수준과 활동 과정에 맞춰 진행된다. 교사는 학생의 활동 내용과 표현 방식을 확인하며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은 각자의 수준에 맞춰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동일한 작품을 일괄적으로 진행하기보다 학생별 활동 과정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학원은 자체 개발한 원생 관리 시스템 ‘그리마노트’를 운영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학생별 학습 과정과 활동 내용을 기록·관리하는 기능을 포함하며, 학부모가 수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련 기술은 특허 출원이 진행된 상태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과정에는 미술교육 전공자와 콘텐츠 개발 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교재 개발과 교육 과정 구성에도 관련 인력이 투입되며, 학생별 활동 기록은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도 활용된다.

 

이동향 대표는 “학생들의 활동 과정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미술 활동 과정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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