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죽, 대학로 연극 후원

배달죽 프랜차이즈 브랜드 모두의죽이 오는 5일부터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위험한 사람들’을 공식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외식 브랜드와 공연 콘텐츠의 협업 사례로 추진됐다. 모두의죽은 공연 포스터 하단에 공식 후원사로 이름을 올리고, 대학로 공연 관객층과의 접점을 넓힌다.

 

연극 ‘위험한 사람들’은 현실적 소재와 강한 콘셉트를 앞세운 대학로 공연이다. 포스터에는 “대책없이 사랑하다, 진짜 일 터졌다!!”라는 문구와 함께 작품 분위기를 담은 이미지가 사용됐다.

 

모두의죽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분위기와 감성까지 함께 경험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연극 후원은 고객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한 브랜드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죽은 아플 때 먹는 음식이라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식업계에서는 공연·전시·팝업스토어 등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 광고보다 소비자가 접하는 문화 경험 안에서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시도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한편 모두의죽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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