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1등치과는 박대송 대표원장이 냉해와 일소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 과수농가 지원을 위해 충북원예농협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과수농가의 복구 지원과 영농활동 정상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 지역 과수농가는 올해 이상기후에 따른 냉해와 일소피해로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과와 복숭아, 배 등 주요 과수 작물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송 대표원장은 사랑의열매 1억원 기부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활동을 비롯해 지역 예술교육 지원, 장애인 단체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박 대표원장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분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금이 피해 농가의 빠른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민 여러분께서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은 전달받은 성금을 냉해와 일소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지원에 사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