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오라클피부과, 루스킨엑스 도입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대표원장이 AI 기반 피부 분석 솔루션 ‘루스킨엑스(Luskin X)’를 도입하고 피부 진료 과정에서 데이터 활용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루스킨엑스는 촬영 이미지를 바탕으로 홍조, 색소, 모공, 주름 등 피부 항목을 분석해 시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의료진은 이를 피부 상태 확인과 상담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피부과 진료에서는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이력,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평가 과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육안 진찰과 문진에 더해 촬영 장비와 분석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병원 측은 루스킨엑스를 진료 전 피부 상태 확인과 경과 비교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촬영 결과를 환자 상담 자료로 사용하고, 항목별 피부 변화를 확인하는 보조 수단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대표원장은 “최근 피부과 진료는 의료진의 경험뿐 아니라 피부 상태를 수치와 이미지로 확인하는 자료를 함께 참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분석 자료는 환자별 피부 상태를 설명하고 진료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과 영역에서도 근거 기반 접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진단 기술과 분석 솔루션을 진료 환경에 맞게 활용해 피부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원장은 국내외 학술 활동과 연구 발표를 이어가고 있으며, 임상 자료를 활용한 진료 체계 구축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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