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안성 비상에듀, 9일 반수반 개강

국회교육위원장상 수상…학습·생활관리 병행

 

남안성 비상에듀 독학기숙학원은 오는 9일 반수반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학원 측은 지난달 28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재학 중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반수생을 대상으로 독학 중심 학습 환경과 생활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반수반은 입소 이후 학습 성향과 과목별 학습 상태를 확인한 뒤 개인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체 제작 학습 플래너를 활용해 학습 계획과 수행 과정을 관리하고, 멘토가 주요 개념 이해 여부와 학습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정기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반수생은 학기 종료 이후 제한된 기간 안에 수능 대비 학습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학습 계획 수립과 이행 여부 점검, 생활 패턴 관리가 주요 운영 요소로 꼽힌다.

 

생활관리 프로그램은 남녀 생활관과 학습 공간, 이동 동선, 생활 시간표 등을 구분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전자기기 사용은 학습 목적 범위 안에서 관리되며, 장기간 학습을 고려한 생활 환경을 갖췄다.

 

이와 함께 GX실과 헬스장 등 체력 관리를 위한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생활관과 학습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숙학원 생활에 필요한 학습·생활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남학생과 여학생 생활관 1인실은 모두 마감됐다. 일부 생활관 유형은 잔여 좌석이 남아 있으며, 유형에 따라 대기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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