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스코리아가 지난달 22일 뷰티 분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피부 강연과 뷰티 클래스를 포함한 ‘2026 나오스데이’를 열었다.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기업 나오스(NAOS)의 한국 지사 나오스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강화하는 ‘에코바이올로지’ 철학과 노화에 대한 시각을 다룬 에이징 사이언스를 소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나오스의 브랜드인 바이오더마, 에스테덤, 에타퓨르 제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에코바이올로지는 피부를 살아 있는 생태계로 보고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기업 철학이다.
나오스는 노화를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기보다 자연스러운 변화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나오스 그룹 창립자 장 노엘 토렐 회장의 저서 ‘의식 있는 노화 과학’이 출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가 ‘클렌징의 중요성과 노화 예방’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피부 장벽 보호, 미세 염증 관리, 피부 생태계 유지, 저자극 클렌징 등이 피부 관리 과정에서 고려할 요소로 소개됐다.
이어 진행된 뷰티 클래스에서는 참석자들이 클렌징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에는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클렌징 워터’가 활용됐으며, 참석자들은 클렌징 과정에서 피부 장벽과 수분 환경을 고려한 제품 선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나오스코리아 하주현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피부 노화와 피부 고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