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랩성형외과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 in Taipei)’에 참가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외국인 환자 대상 의료관광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관광 콘텐츠와 관련 산업을 대만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지자체와 관광 유관 기관·기업 등이 참여했으며, 현지 관람객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 상품과 관련 서비스를 알리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픽셀랩성형외과는 행사장에 부스를 운영하고 피부 관리, 리프팅, 스킨부스터 등 미용성형·피부 관리 분야의 진료 정보를 전달했다. 병원 측은 외국인 환자 응대 과정에서 개인별 상태를 확인한 뒤 진료 계획을 세우는 방식과 환자 관리 절차를 소개했다.
병원 측은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KAHF)을 획득한 점을 비롯해 외국인 환자 응대와 관리 절차도 함께 설명했다. KAHF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와 진료 환경 등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픽셀랩성형외과 송종근 대표원장은 “한국의 미용성형과 피부 관리에 대한 해외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외국인 환자 응대 체계와 진료 과정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