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단과 평화 비거니즘 촉구

동물·비건단체 “인간·동물·환경 파괴 멈춰야”

 

동물·비건단체들이 5일 성명을 내고 모든 전쟁의 즉각 중단과 평화의 비거니즘 실천을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전쟁반대연대,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전쟁이 사람과 동물, 환경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전쟁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전쟁을 대량 살상과 대량 파괴로 이어지는 폭력으로 규정하고,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고한 생명들의 고통과 희생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단체들은 파괴와 폭력, 죽음과 살생을 멈추고 평화와 자유, 사랑과 자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비폭력과 비살생을 근간으로 하는 비거니즘을 언급하며 전쟁 중단과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모든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의 비거니즘(Veganism)을 촉구한다!

 

오늘날 우리의 지구는 수많은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전쟁은 수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환경을 파괴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엄청난 고통과 고문에 시달리며, 폭탄에 맞아 피흘리며 죽어간다.

 

이 세상에 인도적인 전쟁은 없다. 이 세상에 윤리적인 전쟁은 없다. 모든 전쟁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인간과 동물, 그리고 환경에 대한 범죄행위일 뿐이다.

 

전쟁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인류 최악의 범죄행위이다. 전쟁은 대량 살상, 대량 파괴로 이어지는 거대한 폭력과 죽음일 뿐이다.

 

많은 생명들이 지옥과 고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전쟁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무고한 생명들의 고통과 죽음, 희생에 결코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파괴와 폭력, 죽음과 살생, 지옥과 고문 등을 중단하고 평화와 자유, 사랑과 자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모든 전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조건없는 무조건적인 전쟁의 중단을 촉구한다.

 

그리고 비폭력, 비살생을 근간으로 하는 '비거니즘'(Veganism)으로 나아가며, 하루빨리 모든 전쟁을 중단하고 사랑와 평화의 비건 채식을 함께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

 

2026.6.5.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전쟁반대연대,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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