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엔디가 지난 5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의료진 대상 혈압 측정 장비를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혈압 진료지침과 혈압 관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의료진이 참석해 고혈압 진단과 관리 관련 지견을 논의했다.
한국에이엔디는 행사장에서 24시간 활동혈압계, 진료실 자동혈압계, 병동용 혈압계, 진료실용 혈압계, 가정용 혈압계 등을 전시했다. 회사는 의료기관과 가정에서 쓰이는 측정 환경을 구분해 제품군을 소개하고, 장비별 사용 목적과 적용 범위를 설명했다.
고혈압 진료 현장에서는 진료실혈압, 가정혈압, 24시간 활동혈압 등 측정 환경에 따른 혈압 평가가 함께 다뤄진다. 가정혈압 측정의 경우 검증된 상완식 혈압계 사용과 올바른 측정 자세가 중요하게 제시되고 있다.
회사는 일부 제품이 ESH, BHS, ISO, AAMI 등 국제 검증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정확도 평가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측정값은 자세, 커프 착용 위치, 측정 시간, 사용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의 안내에 따른 사용이 필요하다.
한국에이엔디 관계자는 “고혈압 관리는 정확한 혈압 측정에서 시작된다”며 “진료실혈압, 가정혈압, 24시간 활동혈압 측정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서 의료진과 협력해 올바른 혈압 측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이엔디는 혈압계와 의료용 측정기기 등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향후 국내외 학술대회와 의료진 대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