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연합회,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시상식 개최

558점 우수작 선정…환경 보호 실천 메시지 공유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5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제25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환경 크리에이터’를 부제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안, 기후변화 대응, 환경위기시계에 대한 경각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문예, 미술, 미디어 등 7개 분야에 총 1만264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558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국회의장상, 기후에너지환경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부·외교부·해양수산부 장관상, 전국 시·도지사상, 전국 교육감상 등이 수여됐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 금상 4명에게는 각 100만원, 은상 11명에게는 각 50만원, 동상 28명에게는 각 20만원이 주어졌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쟁은 끝났지만, 환경은 아직 무너지고 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무분별한 개발과 탄소 배출, 생태계 훼손 등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우수작 전시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통해 기후 위기와 생태계 훼손 문제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안을 공유했다.

 

이경율 환경실천연합회 회장은 “출품된 모든 작품에는 훼손돼 가는 생태계를 향한 안타까움과 이를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한 외침이 담겨 있다”며 “각자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 보호의 다짐이 모인다면 자연을 향한 무언의 폭력을 멈추고 다시 푸른 생명을 움트게 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작과 시상식 현장 사진은 환경실천연합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