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수디(Sudee)가 제40회 서울국제뷰티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에서 첫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라인업과 브랜드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수디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에스테틱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과 연구개발 흐름을 전시했다. 부스는 임상 데이터 시각화, 제품 작용 방식 설명,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브랜드는 ‘임상 문제 발견, 작용 메커니즘 연구, 홈케어 솔루션’이라는 개발 구조를 내세우고 있다. SD SKIN LAB 체계를 통해 에스테틱 관리 접근법을 일상 홈케어 제품에 적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전시 제품에는 펩타이드 부스트 에너자이징 마스크와 럭스골드 인리치드 너리싱 젤 마스크 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펩타이드, 식물성 콜라겐 원료, 마스크 제형 등을 활용한 제품군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IPL 케어에서 착안한 리제너레이팅 래디언스 마스크와 워터 글로우 너리싱 톤업 크림 등 업그레이드 제품도 전시했다. 회사 측은 전 제품이 국내 피부과 임상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수디는 한국 에스테틱 기반 브랜드로 출발해 현재 35개국 이상으로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뷰티 서울 참가는 한국 시장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에스테틱 기술과 일상 스킨케어를 연결하는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