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IP·MCN 플랫폼 기업 크로스웨이브(CrossWave Studio)가 제46회 황금촬영상 공식 주관사 황카컴퍼니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웨이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46회 황금촬영상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황카컴퍼니가 주관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렸다.
협약과 함께 중국 숏폼 플랫폼 더우인(抖音)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홍두(红豆)와 다다(搭搭)도 시상식에 공식 초청됐다. 홍두는 가수이자 인플루언서로 약 136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다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크리에이터로 약 10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두 인플루언서는 시상식 현장에서 주요 부문 시상자로 참여했다. 크로스웨이브는 이번 초청을 한국 영화 시상식과 중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연결하는 문화교류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했다.
크로스웨이브는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콘텐츠, IP, 글로벌 마케팅, 전자상거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더우인과 샤오홍슈(小红书) 등 중국 주요 플랫폼과 연계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MCN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크로스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황금촬영상 참여는 한국 문화콘텐츠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영화, 엔터테인먼트, 뷰티,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