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은 7일 충남 금산군 심바하우스에서 진행된 대전광역시수의사회의 유기동물 진료봉사 활동에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진료봉사는 대전광역시수의사회가 보호동물 건강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수의사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중성화 수술, 심장사상충 검사 등 건강검진을 포함한 진료 서비스를 진행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봉사활동에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를 지원했다. 회사 측은 보호소와 같이 여러 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환경에서 기생충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후원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데피니트는 반려견용 구충제로, 심장사상충 예방과 일부 내·외부 기생충 관리에 쓰이는 동물용의약품이다. 보호동물 진료봉사에서는 검사와 처치, 예방 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만큼 관련 의약품 지원이 현장 활동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이번 진료봉사가 보호동물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 건강과 동물복지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반려동물과 산업동물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973년 설립됐으며 동물용 백신과 화학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