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오, ESG 문화예술홍보대사 위촉

기후변화 대응 시민교육서 위촉식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10일 서울특별시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ESG 실천 시민교육을 열고 배우 노규오를 ESG 문화예술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기후변화 대응 ESG 실천과 시민참여 교육’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 이준원 사무국장, 이종현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환경·기후·탄소중립·ESG 관련 연구와 시민교육, 포럼,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비영리 공익기관이다. 최근에는 기후기술과 ESG 문화 확산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노규오는 영화와 연극,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배우다. 전통문화 행사와 공익 캠페인에도 참여해 왔으며, 최근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행사에서는 소헌왕후 역할로 참여했다.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은 특정 분야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ESG와 환경 가치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규오는 “영화와 연극, 공연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힘을 갖고 있다”며 “문화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알리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를 지키는 일과 다르지 않다”며 “ESG 문화예술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나누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규오는 앞으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와 함께 ESG·환경·문화예술 관련 캠페인, 공익 프로젝트, 시민참여 프로그램, 포럼과 문화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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