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2026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이 오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출·퇴근길 자전거 이용을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실천, 기부 활동과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에너지·기부라이딩은 시즌1과 시즌2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자는 따릉이 앱에서 캠페인 참여를 신청한 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따릉이를 이용하면 된다. 주행 실적은 출근 시간 오전 5시부터 10시, 퇴근 시간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인정된다. 출근과 퇴근 각각 1회씩 하루 최대 2회 참여할 수 있다.
주행거리 1km당 1원의 기부 포인트도 적립된다. 시민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은 향후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참여 실적에 따른 포상도 마련돼 시즌별 최다참여상 10명, 최장거리상 10명, 행운상 60명 등 총 80명이 포상 대상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생활 속 친환경 교통 실천을 넓히는 데 초점이 있다. 시즌2는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이어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