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여성의원, 내과·외과 확장 개원…건강검진센터 운영 확대

용인 유앤미여성의원은 내과와 외과 진료를 신설하고 국가 5대 암 검진과 종합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는 건강검진센터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개원으로 기존 산부인과 전문의 3인 진료 체계에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유방외과 전문의가 추가됐다. 의원은 총 5명의 전문의가 산부인과, 소화기내과, 유방외과 진료와 검진 분야에서 협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내과검진센터에서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포함해 종합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위·대장 내시경 검사와 함께 검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일부 용종에 대한 당일 절제도 시행할 수 있다. 다만 환자의 기저질환, 복용 약물, 용종의 크기와 개수 등에 따라 당일 절제가 제한될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초음파·엑스레이·유방 촬영 등 영상검사와 골밀도 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한 병변이 확인되면 상급병원으로 진료 의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유앤미여성의원 안미정 대표원장은 “이번 확장 개원으로 여성 질환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까지 진료 범위를 넓혔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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