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금시세(금값) 하락…순금 1g 20만원대 유지

신한은행·KRX 금시장 기준 약세, 실물 매매가는 거래소별 차이

 

24일 국내 금값시세가 하락세를 보였다. 신한은행 고시 기준 순금 24K는 1g당 20만2563.51원으로, 이전 시세 20만4032.02원보다 1468.51원 내렸다. 1돈을 3.75g으로 환산하면 순금 한 돈 가격은 약 75만9613원이다.

 

한국거래소 KRX 금시장에서도 금값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금시세는 1g당 20만2600원으로, 이전 거래일 종가 20만3700원보다 1100원 하락했다. 국제 금시세도 이전 거래일보다 낮은 수준에서 움직였다.

 

실물 금 매매가는 거래 기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한국표준금거래소 기준 순금 24K 1돈은 살 때 88만9000원, 팔 때 74만2000원으로 제시됐다. 18K는 팔 때 54만5400원, 14K는 팔 때 42만2900원으로 집계됐다.

 

금시세닷컴 기준으로는 순금 한 돈이 살 때 88만4000원, 팔 때 75만5000원에 거래됐다. 18K는 팔 때 55만7000원, 14K는 팔 때 43만2000원으로 제시됐다. 같은 순금이라도 고시 기관, 매매 방식, 제품 공임, 부가가치세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거래가는 달라질 수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30원대에서 움직였다. 금값은 국제 금 가격, 환율, 국내 수급, 거래 수수료 등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실물 금은 고시 가격과 매장 매입·판매 가격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거래 전 기준 시점과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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