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토탈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야외 환경영화제 ‘그린 시네마 피크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렸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단편 모음집 상영을 중심으로 음악 감상, 업사이클링 체험, 비건 푸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상영회에서는 환경 단편영화 7편이 소개됐다. 상영작은 ‘1837 티파니 블루 보호하기’, ‘모두에게 행운을’, ‘도래지’, ‘나의 뜨개 모임’, ‘아타카마 패션위크’, ‘시코킨응기사안나수크: 다시 얼지 않는 바다’, ‘비욘드 1.5’로 구성됐다. 작품들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공동체 등 환경 의제를 다뤘다.
현장에는 잔디광장을 활용한 피크닉 공간과 LP 음악 감상 부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비욘드 시그니처 향을 활용한 샤쉐 만들기, 버려지는 양말목을 이용한 키링·티코스터 제작, 뜨개 체험 등에 참여했다.
공병 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사용한 공병을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제품 샘플이 제공됐고, 다회용기 도시락이나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행사 굿즈와 후원 물품이 증정됐다. 비건 푸드 쿠폰과 음료 제공 행사도 운영돼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소비를 일상 체험 프로그램과 연결했다.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이달 5일 개막해 30일까지 이어진다. 영화제는 온라인 상영관과 지역 상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환경영화를 소개하고,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다루는 부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