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 이후 ‘몇부작’ 검색 관심과 함께 초반 시청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김부장’은 10부작 복수 액션 드라마로, 지난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됐다. 거제시 공개 자료에는 이 작품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10부작 드라마로 소개됐다.
27일 밤 방송된 2회에서는 김부장 역의 소지섭이 실종된 딸 김민지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추격에 나서는 흐름이 이어졌다. SBS가 공개한 2회 예고와 선공개 영상에는 김부장이 딸의 생존을 믿고 싸움을 이어가는 장면과 조폭들을 상대로 맞서는 장면이 담겼다.
1회에서는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김부장이 딸의 학교폭력 사건과 실종을 겪으며 감춰왔던 과거를 드러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수요원 출신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던 김부장은 딸이 사라진 뒤 흔적을 쫓으며 분노를 키웠다.
시청률도 초반 관심을 뒷받침했다.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지난 26일 방송된 ‘김부장’ 1회는 전국 9.5%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방영된 SBS 미니시리즈 첫 방송 시청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전해졌다.
원작은 네이버웹툰 ‘아저씨는 건들지 말자 김부장’이다. 작품은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인물이 딸을 되찾기 위해 다시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서사를 중심에 둔다. 드라마는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거제 촬영분은 4회부터 6회까지 주요 장면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