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부장’ 3회 예고…세 아빠 추적 공조 본격화

2회 전화 엔딩 뒤 민지 생존 단서 부각…7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3회 예고를 공개하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공조 전개를 예고했다. 2회 말미에서 김부장이 죽은 줄 알았던 딸 민지의 전화를 받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다음 회차에서는 실종 사건을 둘러싼 추적이 본격화된다.

 

 

SBS가 지난 27일 공개한 3회 예고 영상에는 김부장 역의 소지섭, 성한수 역의 최대훈, 박진철 역의 윤경호가 힘을 합쳐 민지를 찾아 나서는 흐름이 담겼다. 세 인물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하며, 단독 추격에서 공조 추적으로 전개 축을 넓힌다.

 

앞서 방송된 2회에서는 김부장이 딸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에 맞서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후 걸려온 전화는 민지의 생존 가능성을 암시하는 장치로 작용했다. 3회 예고는 이 전화 이후 김부장이 주변 인물들과 함께 움직이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바뀌는 지점을 보여준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인물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다시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자 전직 특수요원 출신 김부장을 맡았고, 최대훈은 성한수, 윤경호는 박진철을 연기한다. 주상욱, 손나은, 서수민 등도 주요 인물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편성으로 방송되고 있다. 3화는 7월 3일 방송되며, 민지 실종 사건을 둘러싼 배후와 세 아빠의 공조 방식이 초반 전개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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