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클린뷰티페어, 공병 화분·맞춤형 화장품 체험

16~18일 코엑스 D홀 개최
국내외 바이어 상담도 진행

비건·클린뷰티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는 행사로 열린다.

 

 

올해 전시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루마니아, 케냐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주요 리테일 바이어가 참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현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유통 가능성 등을 논의하며 국내외 판로 확대를 모색할 수 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친환경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전시회는 비건·클린뷰티 브랜드와 산업 관계자, 소비자가 시장 흐름을 확인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 대상 증정 행사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공병 화분 이벤트’는 사용한 화장품 공병을 화분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다. 집플랜츠와 플랜팁이 참여하며, 깨끗이 세척한 화장품 공병을 지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루 선착순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맞춤형 화장품 조제 체험도 열린다.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CO.SOLAZ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로마 인사이트 카드를 활용한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의 취향과 컨디션에 맞는 바디오일을 블렌딩해볼 수 있다.

 

주최 측은 “비건·클린뷰티 산업은 친환경 가치뿐 아니라 소비자 경험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참가기업과 관람객이 각각 비즈니스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바이어는 10일까지, 일반 관람객은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바이어는 회원가입 후 사전등록과 승인 절차를 거쳐 입장할 수 있으며, 참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산업 전문 세미나와 참가기업 정보, 프로그램 일정 등 행사 관련 내용은 비건·클린뷰티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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