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AI 자동화 프로토콜 탈루스(Talus)는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Talus/acc)’를 마치고 최종 파이널리스트 7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Sui Foundation), 시카다 캐피탈(Cicada Capital)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모집에는 RWA, AI, DeFi, 인프라스트럭처, 게이밍 등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
탈루스/acc는 시카다 캐피탈이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주도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데모데이 트랙은 글로벌 VC 네트워크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됐고, 제품 통합 트랙은 탈루스 생태계 안에서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시장 진입 전략, 수익 모델, 기술 통합, 온체인 검증, 실제 채택 지표 등을 기준으로 두 차례 이뤄졌다. 최종 명단에는 슈퍼스테이크, 아가마, 누들스 파이낸스, 어친, 디퓨즈 프라임, 수이 펌프, 섬플러스 등 7팀이 포함됐다.
슈퍼스테이크는 AI 에이전트 간 실시간 게이밍·예측시장 플랫폼으로 최우수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아가마는 수이 기반 RWA 프라이빗 크레딧 수익 인프라로 2위, 누들스 파이낸스는 수이 온체인 데이터 기반 AI 에이전트 트레이딩 서비스로 3위를 기록했다.
데모데이 심사에는 탈루스 랩스, 시카다 캐피탈, 수이 재단, 콤마3, IVC, 이지스 벤처스 관계자가 참여했다. 선정 팀들은 시카다 캐피탈의 VC 네트워크에 소개될 예정이며, 탈루스는 제출된 협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품 통합 가능성을 순차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탈루스는 온체인 AI 워크플로우 자동화 프로토콜 ‘탈루스 프로토콜(Talus Protocol)’을 중심으로 수이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