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10일 방송되는 5회에서 전체 10부작의 반환점을 돈다. 5회 방송 전 기준으로 남은 회차는 6회이며, 이날 방송이 끝나면 종영까지 5회가 남는다.
5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실종된 딸 민지(서수민)의 흔적을 따라 명포항으로 향한다. 앞서 김부장은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민지의 행방을 추적했으며, 총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항구로 이동했다.
공개된 예고에는 검은 슈트와 장갑을 착용한 김부장이 상처와 핏자국이 남은 얼굴로 폭우 속을 헤매는 모습이 담겼다. 빨간 컨테이너 앞에서 무릎을 꿇는 장면과 민지가 남긴 흔적도 등장해 딸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한 추격이 주요 전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전직 특수요원 김부장이 사라진 딸을 되찾기 위해 봉인했던 작전 능력을 다시 꺼내는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출연한다.
지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1.6%를 기록했다. ‘김부장’ 5회는 10일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